
-서비스 어드바이저 대상
-총 17명, 타이어 마스터 자격 부여
브리지스톤코리아가 타이어 마스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17명의 토요타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의 '서비스 어드바이저'에게 타이어 마스터 자격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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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상담을 담당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대상으로 타이어 전문 교육 과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마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수 후 자체적으로 진행한 시험에 합격한 서비스 어드바이저 17명에게 타이어 마스터 자격증을 수여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마스터 교육 과정은 제품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차 특성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최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는 타이어를 선택한다. 또 평상시 타이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할 수 있는 관리법으로 구성했다.
김주완 브리지스톤 영업 총괄 이사는 "타이어 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은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동차 브랜드와 타이어 브랜드의 협업"이라며 "더 많은 타이어 마스터들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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