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메디앙스가 전라남도 순천시와 사업 확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메디앙스는 현재 충남 예산에 생산 공장과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아 위생용품 및 스킨케어 제품의 연구개발(R&D)과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증가하는 생산 물량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이 필요해졌다.
순천시는 기업 유치와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안했고, 양측은 생산 인프라 확대와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메디앙스는 순천시와 함께 생산 인프라 확대를 검토하고 사업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지역 특화 농업생명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신소재 공동 연구 및 개발, 우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산업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메디앙스는 창립 이후 46년간 ‘올곧은 육아 캠페인’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위한 제품과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러한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자연과 인성, 전통·과학의 가치를 제품 개발과 생산 전반에 반영하며 엄격한 생산 기준과 투명한 성분 공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업 확장에 따른 생산 물량 확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올곧은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상생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