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이십구센티미터)가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슈즈 탭’을 새롭게 선보인다. 늘어나는 슈즈 카테고리 수요에 맞춰 브랜드와 상품 탐색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29CM에 따르면 슈즈 카테고리 거래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0%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편안한 착화감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면서 스니커즈 품목의 지난해 거래액은 2024년과 비교해 56%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에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글로벌 브랜드는 스니커즈 신상품을 29CM에서 한정 발매하는 결정을 내리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슈즈 탭에서는 29CM가 엄선한 국내·외 브랜드와 신규 발매 소식, 큐레이션 콘텐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목도 높은 인기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슈즈 브랜드를 더욱 밀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홈 화면 UI(사용자 환경) 개편도 진행했다. 패션·홈·뷰티·푸드·티켓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카테고리가 확대됨에 따라 고객의 탐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구성과 탐색 구조를 개선했다. 여기에 29CM의 큐레이션 역량과 AI 추천 기술을 결합한 개인화 추천 기능도 강화했다.
29CM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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