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부부,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참석…국민 평안 기원

입력 2026-05-24 10:20   수정 2026-05-24 10:22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국민의 평화와 안녕, 사회적 화합을 기원하며 불교계와 함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주최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봉축법요식은 불교계 주요 인사와 정·관계 인사, 이웃 종교 지도자, 시민들이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뜻을 기리고 국민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과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로의장 자광스님 등 불교계 인사가 자리했다. 정·관계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불교 신도를 포함해 모두 1만여명이 함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진우스님과 함께 국태민안과 국민화합을 기원하며 부처님께 헌등했다. 참석자들과 함께 나라의 평안과 국민의 안녕을 축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법요식에는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등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에 참석해 종교계와 시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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