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제6회 ARTISTART(이하 아티스타트)’를 통해 선발된 8인의 작품을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순회 전시한다. 전시 기간은 7월 1일까지다.
이번 순회 전시는 지난 4월부터 상상마당 부산갤러리에서 본 전시의 200여 점의 작품 중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가 8명의 작품 28점으로 채워졌다.
KT&G상상마당은 지난 3월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가를 선정한 바 있다.
3D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도예작품으로 이유진 작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정가영, 배수빈, 박소현(우수상), 이현도, 하신아, 윤정재, 문혜연(장려상)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상상마당 부산이 2021년부터 지역 예술대학을 졸업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6회를 맞은 아티스타트는 올해까지 누적 335명의 지역 청년 작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상상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아티스타트’는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상상마당 부산과 서울에서 전시기회를 제공하며, 작가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예술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 중이다.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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