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군 "이란에 공격 개시"

입력 2026-06-10 07:24   수정 2026-06-10 07:26



미군이 호르무즈해협 아파치 헬기 추락과 관련해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을 상대로 공격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미 중부사령부는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동부시간 오늘 오후 5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공지했다.

이번 공격의 배경으로는 "어제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군의 보복 공습으로 시릭섬 등 호르무즈해협 곳곳에서 폭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4월 7일부터 일시적 휴전을 한 뒤,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간헐적 무력 충돌을 주고받고 있다. 이 와중에 전날 이란이 미군 헬기를 격추하고, 미국이 보복에 나서면서 휴전도 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