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002700]은 25일 이혁기 씨와 황귀남씨가 각각 신일산업의 사내이사와 감사 지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소송을 냈다고공시했다.
신일산업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일산업은 지난해 초 경영권 참여를 선언하며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한 개인투자자 황 씨 등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일산업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일산업은 지난해 초 경영권 참여를 선언하며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한 개인투자자 황 씨 등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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