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개인이 운용하는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자산을 모바일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ETF는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신속하게 시장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기존 퇴직연금 펀드보다 낮은 보수가 적용되는 게 장점이다.
이번에 모바일로 해외 지수를 안정적으로 추종하는 국내 합성 ETF에 투자할 수있어 신속한 시장 대응과 투자대상 다변화를 노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두식 신한금융투자 연금기획부 부장은 "모바일 매매 시스템을 도입해 앞으로퇴직연금의 ETF 투자가 좀 더 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TF는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신속하게 시장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기존 퇴직연금 펀드보다 낮은 보수가 적용되는 게 장점이다.
이번에 모바일로 해외 지수를 안정적으로 추종하는 국내 합성 ETF에 투자할 수있어 신속한 시장 대응과 투자대상 다변화를 노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두식 신한금융투자 연금기획부 부장은 "모바일 매매 시스템을 도입해 앞으로퇴직연금의 ETF 투자가 좀 더 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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