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에 대한 학생들의 지나친 의존을 막고 효과적으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교육 3운동(UWT)'을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교육 3운동은 학생들의 창의력·자기주도학습력 신장과 정보화 역기능 해소를 위해 수업에 스마트기기가 꼭 필요한 단원(Unit), 장소(Where), 시간(Time)에한해서만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교원의 스마트교육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은 강화한다.
김상규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은 "스마트교육 3운동은 스마트기기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막고 효과적으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자기주도학습력을 신장하고 정보화 역기능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스마트교육 3운동은 학생들의 창의력·자기주도학습력 신장과 정보화 역기능 해소를 위해 수업에 스마트기기가 꼭 필요한 단원(Unit), 장소(Where), 시간(Time)에한해서만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교원의 스마트교육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은 강화한다.
김상규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은 "스마트교육 3운동은 스마트기기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막고 효과적으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자기주도학습력을 신장하고 정보화 역기능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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