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12일 서울 을지로 본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新고객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갖고, 올 한 해를 고객업무 품질혁신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삼성화재가 이 날 선포한 ''新고객서비스헌장''은 지난 2000년에 제정했던 서비스헌장을 새롭게 개정한 것으로,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을 ''고객신뢰''에 두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원칙아래, 신뢰(Confidence)와 신속(Celerity), 정확(Correctness) 등 3C를 기초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는 고객업무 기본품질 정착과 對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고객업무 내부통제 강화, 효율적 고객관리 활동, 고객접점 응대 차별화 등 5대 실천과제도 세웠습니다.
삼성화재는 또 보험계약의 해지일(실효일)이나 만기일로부터 2년이 경과했으나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해지환급금이나 만기환급금 등의 휴면보험금을 찾아 주는 ''소중한 고객돈 찾아 주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삼성화재 홈페이지(www.samsungfire.com)나 고객콜 센터(1588-5114)를 통해 본인의 휴면보험금을 확인한 고객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 접속, 담당 보험설계사(RC)를 통해서 지급계좌를 등록하면 즉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연말 삼성화재는 휴면계약 중 자동이체계좌 등 보유계좌를 확인한 후 휴면보험금을 일괄 지급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해 51억원의 보험금을 고객에게 돌려 준 바 있습니다.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은 "국제화를 통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화재가 이 날 선포한 ''新고객서비스헌장''은 지난 2000년에 제정했던 서비스헌장을 새롭게 개정한 것으로,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을 ''고객신뢰''에 두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원칙아래, 신뢰(Confidence)와 신속(Celerity), 정확(Correctness) 등 3C를 기초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는 고객업무 기본품질 정착과 對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고객업무 내부통제 강화, 효율적 고객관리 활동, 고객접점 응대 차별화 등 5대 실천과제도 세웠습니다.
삼성화재는 또 보험계약의 해지일(실효일)이나 만기일로부터 2년이 경과했으나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해지환급금이나 만기환급금 등의 휴면보험금을 찾아 주는 ''소중한 고객돈 찾아 주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삼성화재 홈페이지(www.samsungfire.com)나 고객콜 센터(1588-5114)를 통해 본인의 휴면보험금을 확인한 고객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 접속, 담당 보험설계사(RC)를 통해서 지급계좌를 등록하면 즉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연말 삼성화재는 휴면계약 중 자동이체계좌 등 보유계좌를 확인한 후 휴면보험금을 일괄 지급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해 51억원의 보험금을 고객에게 돌려 준 바 있습니다.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은 "국제화를 통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