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19일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17주년이 되는 시점으로 북핵문제에 대한 새로운 조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세미나를 통해 북핵문제와 개혁·개방의 전망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1세션은 북핵 문제와 개혁·개방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되며, 제2세션은 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 등 주변국 전문가를 초청하여 북핵 문제 및 동북아 평화 구축에 대한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토의로 구성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