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제 13대 회장으로 재선됐습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공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양호 현 회장을 임기 3년의 제 1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축사에서 "오는 2012년까지 30억 달러 수출 지원 능력을 갖추고 가동률을 30% 향상시키자는 ‘비전 1230’을 추진해 국정과제인 ‘방위산업의 신 경제 성장 동력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지난 197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현재 대한항공, 삼성테크윈, 기아자동차 등 186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습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공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양호 현 회장을 임기 3년의 제 1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축사에서 "오는 2012년까지 30억 달러 수출 지원 능력을 갖추고 가동률을 30% 향상시키자는 ‘비전 1230’을 추진해 국정과제인 ‘방위산업의 신 경제 성장 동력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지난 197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현재 대한항공, 삼성테크윈, 기아자동차 등 186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