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미등록 다단계업체 직권조사

입력 2009-02-17 17: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달부터 미등록 다단계업체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합니다.

공정위 박상용 사무처장은 "상조업체에 대해 이달 중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문제가 큰 미등록 다단계 업체에 대해 3월 중 직권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기업 불공정행위 관련 주된 감시대상은 전기, 가스 등 서민생활에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를 독점해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통분야도 상시감시 체제를 강화해 집중감시를 할 예정"이라며 "백화점, 마트, 편의점, 홈쇼핑 등의 4대 업종별로 전담 직원들을 구축하고 올해 1만개 납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해 혐의점이 발견되는 대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