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만 지난해 65억달러 수주 등 단일 건설업체 최대 수주를 달성한 현대건설이 해외 근무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해외 임직원 자녀 스키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어제와 오늘(19일)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군 현대성우 리조트에서 해외직원 자녀와 부모 70여명을 초청해 스키캠프를 열고 아이들이 설원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스키캠프에서는 해외에서 근무하느라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해외현장 임직원 자녀들에게 또래들과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해외직원 자녀 여름캠프와 해외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직원가족들과 함께 하는 감성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어제와 오늘(19일)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군 현대성우 리조트에서 해외직원 자녀와 부모 70여명을 초청해 스키캠프를 열고 아이들이 설원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스키캠프에서는 해외에서 근무하느라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해외현장 임직원 자녀들에게 또래들과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해외직원 자녀 여름캠프와 해외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직원가족들과 함께 하는 감성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