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이 올해 누적수주 2조2천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리넷솔라의 지난해 태양전지 누적수주는 1조원이었으며 올해 추가로 1조2천억원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이상철 회장은 전망했습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현재 150MW급으로 증설 작업을 진행중인 대구 2공장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입니다.
미리넷솔라의 지난해 태양전지 누적수주는 1조원이었으며 올해 추가로 1조2천억원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이상철 회장은 전망했습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현재 150MW급으로 증설 작업을 진행중인 대구 2공장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