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쏘렌토 후속으로 오는 4월에 출시되는 중형 SUV XM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담당 부사장은 "역동성을 살린 XM의 디자인은 직선의 단순화를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XM에 2.2 디젤 · 2.4 가솔린 · 2.7 LPI 엔진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가솔린·디젤·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는 SUV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담당 부사장은 "역동성을 살린 XM의 디자인은 직선의 단순화를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XM에 2.2 디젤 · 2.4 가솔린 · 2.7 LPI 엔진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가솔린·디젤·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는 SUV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