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 사장은 "항공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ATW 항공사 상''에 선정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아시아나 고유의 협력적 노사문화가 있었다"며 "상호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노사협력대상''은 노사협력, 생산성효율화, 인재개발, 국가경제와 사회 공헌도,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 등을 심사해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선정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