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가 반도체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창립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매출 4천493억원(2007년비 20% ↑), 영업이익 243억원(132.3%↑), 당기 순이익 125억(105.3%↑)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매출과 수익 증가 이유에 대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금은 합금와이어의 수요 급증 등이 실적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매출 4천493억원(2007년비 20% ↑), 영업이익 243억원(132.3%↑), 당기 순이익 125억(105.3%↑)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매출과 수익 증가 이유에 대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금은 합금와이어의 수요 급증 등이 실적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