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1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가 증가한 1조7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한달간 1척의 선박도 수주 못한데다 해양, 엔진기계, 건설장비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전기전자 부문 호조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1월 수주액은 총 8억6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줄었습니다.
한달간 1척의 선박도 수주 못한데다 해양, 엔진기계, 건설장비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전기전자 부문 호조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1월 수주액은 총 8억6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