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올해 1월 정상가동업체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천4백여개 중소제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가동률이 80% 이상인 정상가동업체는 전체의 22.4%로 41.1%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의 조업중단과 수출 급감 등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천4백여개 중소제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가동률이 80% 이상인 정상가동업체는 전체의 22.4%로 41.1%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의 조업중단과 수출 급감 등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