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업체 대한통운이 베트남에서 항만을 운영사업에 진출합니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베트남 붕따우성 에 위치한 포스코 냉연공장 전용부두의 운영사로 선정돼 냉연코일 완제품과 원자재 선적하역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대한통운은 사업 운영을 위해 베트남 현지 항만운영사와 3월 중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해 대한통운의 베트남 법인은 금호사이공익스프레스에 이어 두 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베트남 붕따우성 에 위치한 포스코 냉연공장 전용부두의 운영사로 선정돼 냉연코일 완제품과 원자재 선적하역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대한통운은 사업 운영을 위해 베트남 현지 항만운영사와 3월 중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해 대한통운의 베트남 법인은 금호사이공익스프레스에 이어 두 개로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