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기관인 호주의 ''맥쿼리''가 우리은행과 협력하여 신재생 에너지와 인프라에 총 1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합니다.
우리은행과 맥쿼리는 우리은행 2억달러, 외국인투자 유치 3억달러을 포함한 10억불 규모의 펀드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함께 참석한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이번 맥쿼리와 우리은행의 대규모 투자 결정은 대외적으로 한국 경제의 앞날이 밝다는 대표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과 맥쿼리는 우리은행 2억달러, 외국인투자 유치 3억달러을 포함한 10억불 규모의 펀드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함께 참석한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이번 맥쿼리와 우리은행의 대규모 투자 결정은 대외적으로 한국 경제의 앞날이 밝다는 대표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