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00% 단독 출자한 현지법인 ''캐나다신한은행''이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신한은행은 2008년 8월 캐나다 재무부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인가를 취득했으며, 올해 2월 5일 현지 연방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종 영업허가를 받았습니다.
캐나다신한은행은 개인고객에 대한 수신, 여신, 송금, 신용카드 업무와 기업고객을 위한 여수신, 수출입, 지급보증, CMS 업무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캐나다 교민과 현지진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캐나다 유학 또는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에게도 해외이주, 투자컨설팅 등과 연계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신한은행은 2008년 8월 캐나다 재무부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인가를 취득했으며, 올해 2월 5일 현지 연방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종 영업허가를 받았습니다.
캐나다신한은행은 개인고객에 대한 수신, 여신, 송금, 신용카드 업무와 기업고객을 위한 여수신, 수출입, 지급보증, CMS 업무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캐나다 교민과 현지진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캐나다 유학 또는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에게도 해외이주, 투자컨설팅 등과 연계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