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의 태양광발전시스템과 관련한 누적수주 규모가 3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지앤알의 태양광사업부는 전남을 중심으로 전북 고창과 경북 칠곡 지역 등에 고효율 태양광발전 시스템 15곳을 설치 완료하고, 현재 9곳의 태양광발전소를 시공,수주하는 등 누적수주 규모가 3천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양광발전시공의 경우 연간 30MW의 태양광발전 시스템 공사를 할 수 있고향후 50MW 규모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탑레이사와의 폴리실리콘 계약과 트렉커 완제품의 일본 공급계약 체결 등 연관산업에 대한 간접적인 수직계열화 구축도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부진한 실적과 관련해선 의료기기 부문에 대한 물적분할 완료로 항구적인 적자 원인을 제거했고, 합병에 따른 영업권 일괄상각에 따른 일시적 영업외비용 증가가 원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오진 지앤알 대표는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을 통한 매출 증대와 무차입 경영을 통해 올해를 지속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앤알의 태양광사업부는 전남을 중심으로 전북 고창과 경북 칠곡 지역 등에 고효율 태양광발전 시스템 15곳을 설치 완료하고, 현재 9곳의 태양광발전소를 시공,수주하는 등 누적수주 규모가 3천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양광발전시공의 경우 연간 30MW의 태양광발전 시스템 공사를 할 수 있고향후 50MW 규모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탑레이사와의 폴리실리콘 계약과 트렉커 완제품의 일본 공급계약 체결 등 연관산업에 대한 간접적인 수직계열화 구축도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부진한 실적과 관련해선 의료기기 부문에 대한 물적분할 완료로 항구적인 적자 원인을 제거했고, 합병에 따른 영업권 일괄상각에 따른 일시적 영업외비용 증가가 원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오진 지앤알 대표는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을 통한 매출 증대와 무차입 경영을 통해 올해를 지속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