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매일 직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신입사원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신입사원 대상 특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열린경영'', 높은 관심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창조경영'', 철강산업의 윤리도 인식되는 ''환경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스코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전통이 있는 만큼 불황의 터널을 가장 먼저 탈출하는 기업일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격려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신입사원 대상 특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열린경영'', 높은 관심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창조경영'', 철강산업의 윤리도 인식되는 ''환경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스코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전통이 있는 만큼 불황의 터널을 가장 먼저 탈출하는 기업일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