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행예금 8년만에 최대폭 증가

입력 2009-03-15 20: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은행 예금이 8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중 은행수신 동향''에 따르면 은행 수신잔액은 작년 말 1천131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1% 늘었습니다.

2007년 9.4%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상품별로는 예금이 83조1천억원으로 2000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정기예금을 비롯한 저축성예금은 83조2천억원 증가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은행들이 고금리 특판예금으로 예금 유치에 나선데다 하반기의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식시장 투자자금이 안전자산인 예금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