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강동구 강일지구 등 8개 단지에서 총 699가구의 시프트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최종 9487명이 신청해 13.5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관악구 봉천동 청광플러스원 재건축 단지에서 공급된 2가구에는 312명이 청약해,156 대 1로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3일로 시프트 홈페이지(www.shift.or.kr)나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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