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노동조합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LG전자 박준수 노조위원장과 김영기 부사장 등 60여명은 오늘 오전 경기도 일산 서구 탄현동 소재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1990년부터 20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뤄낸 LG전자 노경이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준비됐습니다.
김영기 부사장은 “힘든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면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노경 협력을 강화해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 박준수 노조위원장과 김영기 부사장 등 60여명은 오늘 오전 경기도 일산 서구 탄현동 소재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1990년부터 20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뤄낸 LG전자 노경이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준비됐습니다.
김영기 부사장은 “힘든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면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노경 협력을 강화해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