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세계 일류 E&C(Engineering & Constructuin)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김중겸 사장 취임후 곧바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5개 부문(9본부, 1원, 5실)의 임원보직 인사를 전격 단행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시대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리스크 관리 역량, 정성적 Soft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과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전세계적 흐름인 환경대체에너지와 녹색성장분야 등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했으며 지난 3월 20일부로 토목환경사업본부장 등 임원 보직발령(14명)과 주택사업본부장 신규 선임(1명) 등 본부장급 보직 인사를 함께 단행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김중겸 사장은 지금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 상황이 지난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선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거와 전혀 다른 가치관과 사고방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 하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보직 발령
토목환경사업본부장: 전무 설평국(유임)
건축사업본부장 : 전무 손효원(신임)
플랜트사업본부장 : 전무 김종호(신임)
전력사업본부장 : 전무 김원복(신임)
개발사업본부장 : 전무 이승렬(신임)
국내영업본부장 : 상무 이수열(신임)
해외영업본부장 : 상무 김호상(신임)
사업지원본부장 : 상무 정옥균(신임)
기술품질개발원장 : 상무 김태구(신임)
경영지원실장 : 상무 김경호(신임)
경영진단실장 : 상무보 조수곤(신임)
외주구매실장 : 상무보대우 정상락(신임)
기획예산실장 : 상무보대우 장동권(신임)
홍보실장 : 상무보대우 이동호(신임)
◇ 신규 선임
주택사업본부장 : 任 전무 김영수
현대건설은 15개 부문(9본부, 1원, 5실)의 임원보직 인사를 전격 단행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시대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리스크 관리 역량, 정성적 Soft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과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전세계적 흐름인 환경대체에너지와 녹색성장분야 등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했으며 지난 3월 20일부로 토목환경사업본부장 등 임원 보직발령(14명)과 주택사업본부장 신규 선임(1명) 등 본부장급 보직 인사를 함께 단행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김중겸 사장은 지금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 상황이 지난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선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거와 전혀 다른 가치관과 사고방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 하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보직 발령
토목환경사업본부장: 전무 설평국(유임)
건축사업본부장 : 전무 손효원(신임)
플랜트사업본부장 : 전무 김종호(신임)
전력사업본부장 : 전무 김원복(신임)
개발사업본부장 : 전무 이승렬(신임)
국내영업본부장 : 상무 이수열(신임)
해외영업본부장 : 상무 김호상(신임)
사업지원본부장 : 상무 정옥균(신임)
기술품질개발원장 : 상무 김태구(신임)
경영지원실장 : 상무 김경호(신임)
경영진단실장 : 상무보 조수곤(신임)
외주구매실장 : 상무보대우 정상락(신임)
기획예산실장 : 상무보대우 장동권(신임)
홍보실장 : 상무보대우 이동호(신임)
◇ 신규 선임
주택사업본부장 : 任 전무 김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