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 자금이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기준 MMF에서 4천184억원이 빠져나가면서 MMF 설정액은 125조6천441억원(좌)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443억원이 들어오며 하루만에 순유입 전환했지만 해외주식형펀드는 1억원이 순유출되며 6거래일째 자금이 감소했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85조3천44억원으로 전날보다 6천253억원 늘었습니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1천606억원이 순유입돼 5거래일째 자금이 증가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기준 MMF에서 4천184억원이 빠져나가면서 MMF 설정액은 125조6천441억원(좌)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443억원이 들어오며 하루만에 순유입 전환했지만 해외주식형펀드는 1억원이 순유출되며 6거래일째 자금이 감소했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85조3천44억원으로 전날보다 6천253억원 늘었습니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1천606억원이 순유입돼 5거래일째 자금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