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대표이사 남기수)이 다음달 14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와 LCD 전공정 단계에서 회로를 입히는 노광단계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 ''블랭크마스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일본의 호야, 울코트 등과 경쟁하는 세계 3대 ''블랭크마스크'' 제조사라고 남기수 에스앤에스텍 대표이사는 설명했습니다.
에스앤에스텍은 또 세라믹부품 연마기술인 ''블랭크마스크용 기판가공기술개발''을 위해 지식경제부로부터 4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은바 있습니다.
남기수 에스앤에스텍 대표이사는 항후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고사향 부품 산업과 박막형 태양전지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적과 관련 에스앤에스텍은 올해 매출은 527억원에 영업이익 8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38%,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2% 증가한 수칩니다.
기관보유 주식물량에 대해 이종림 에스앤에스텍 전무는 "HSBC PEF가 투자한 주식은 협력사인 KTG가 전량(183만주) 인수하기로 해서 상장후 시장에 수급 부담은 없을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에스앤에스텍의 청약예정일은 다음달 1일과 2일로 상장을 통해 80억원~100억원을 공모자금을 유치합니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와 LCD 전공정 단계에서 회로를 입히는 노광단계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 ''블랭크마스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일본의 호야, 울코트 등과 경쟁하는 세계 3대 ''블랭크마스크'' 제조사라고 남기수 에스앤에스텍 대표이사는 설명했습니다.
에스앤에스텍은 또 세라믹부품 연마기술인 ''블랭크마스크용 기판가공기술개발''을 위해 지식경제부로부터 4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은바 있습니다.
남기수 에스앤에스텍 대표이사는 항후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고사향 부품 산업과 박막형 태양전지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적과 관련 에스앤에스텍은 올해 매출은 527억원에 영업이익 8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38%,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2% 증가한 수칩니다.
기관보유 주식물량에 대해 이종림 에스앤에스텍 전무는 "HSBC PEF가 투자한 주식은 협력사인 KTG가 전량(183만주) 인수하기로 해서 상장후 시장에 수급 부담은 없을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에스앤에스텍의 청약예정일은 다음달 1일과 2일로 상장을 통해 80억원~100억원을 공모자금을 유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