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대표 노병용)이 26일 중국 칭따오시 청양구에 첫 중국 점포인 청양점을 오픈합니다.
롯데마트 청양점은 회사가 스스로 부지를 확보해 건축하는 그린필드(Green field) 방식으로 개점되며, 지난해 12월 인수한 중국 마크로(Makro) 8개점을 포함하면 중국내 9번째 점포가 됩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에 들어서며 총 매장면적은 1만4천550㎡(약 4천400여 평) 규모입니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이번 중국 청양점은 진정한 의미의 롯데마트 중국 1호점"이라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선진화된 한국적 마케팅 시스템을 접목해 지역 내 1등 할인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현재 중국 9개, 인도네시아 19개, 베트남 1개 등 해외 3개국에서 29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 63개 점포를 포함하면 국내외 92개 점포를 운영하게 됩니다.
롯데마트 청양점은 회사가 스스로 부지를 확보해 건축하는 그린필드(Green field) 방식으로 개점되며, 지난해 12월 인수한 중국 마크로(Makro) 8개점을 포함하면 중국내 9번째 점포가 됩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에 들어서며 총 매장면적은 1만4천550㎡(약 4천400여 평) 규모입니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이번 중국 청양점은 진정한 의미의 롯데마트 중국 1호점"이라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선진화된 한국적 마케팅 시스템을 접목해 지역 내 1등 할인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현재 중국 9개, 인도네시아 19개, 베트남 1개 등 해외 3개국에서 29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 63개 점포를 포함하면 국내외 92개 점포를 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