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신임 사장은 진로그룹 기획조정실 출신으로 2002년 에듀박스 최고재무담당자(CFO)로 입사해 방과후 학교사업과 컨텐츠 제작, 도서출판 사업 등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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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신임 대표이사는 "새로운 경영지배 구조를 조기에 확립하고 신규사업과 기존사업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춘구 전 대표이사는 미국과 필리핀 현지법인을 통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외 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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