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빼어난 디자인에 혁신적인 터치 기능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투명폰 ‘LG-GD900’을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s and Internet Association) 와이어리스(Wireless) 2009’ 전시회에서 첫 공개 시연합니다.
투명폰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LCD부분은 풀터치로, 하단 키패드는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된 디자인만을 공개해서 전세계 휴대폰 업계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휴대폰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LG전자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며, “LG전자는 세계가 인정하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휴대폰 트렌드를 창조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명폰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LCD부분은 풀터치로, 하단 키패드는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된 디자인만을 공개해서 전세계 휴대폰 업계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휴대폰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LG전자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며, “LG전자는 세계가 인정하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휴대폰 트렌드를 창조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