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티브로드- 큐릭스 합병 승인 심사 연기

입력 2009-03-31 08: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성매매 희혹 사건과 관련 복수유선방송사업자(MSO)인 티브로드와 큐릭스의 합병 승인 심사를 연기했습니다.

방통위는 "전 청와대 행정관 성매매 의혹사건에 티브로드 측 인사가 배석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일각에서 티브로드의 로비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31일 방통위 전원회의에서 논의예정이었던 합병 승인 심사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