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4월을 맞아 SM7 프레스티지, QM5 어드벤처 그리고 SM5 택시 프리미엄 블랙 등 세 가지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SM7 프레스티지는 기존 RE 2.3 모델을 바탕으로 전용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블랙 가죽시트 등이 적용됐고 QM5 어드벤처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스키드 세트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SM5 택시 프리미엄 블랙은 블랙 가죽시트, CDP 오디오, 후방경보장치 등을 추가했습니다.
박수홍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디자인, 사양,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4월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M7 프레스티지는 기존 RE 2.3 모델을 바탕으로 전용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블랙 가죽시트 등이 적용됐고 QM5 어드벤처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스키드 세트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SM5 택시 프리미엄 블랙은 블랙 가죽시트, CDP 오디오, 후방경보장치 등을 추가했습니다.
박수홍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디자인, 사양,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4월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