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4월 한달간 초고속인터넷 3년 이상 약정의 신규 가입자이며 선착순 1천60명에게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고 실시간 음악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월 4천5백원 상당의 멜론 프리클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멜론 서비스 혜택은 초고속인터넷 가입 기간 동안에는 계속 유지됩니다.
멜론은 SK텔레콤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업계 1위의 음악 포털서비스로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SK그룹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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