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과 불굴의 기업가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故 박인천(朴仁天)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회장의 일대기가 만화로 제작되어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오는 7일 창립 63주년을 맞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창업자인 故 박인천 창업회장의 일대기를 만화로 엮어 대한상의 경제교육 홈페이지(hi.korcham.net)를 통해 연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천 회장은 1946년, 46세의 늦은 나이에 택시 2대로 창업했고, 이후 육상운송에서 항공운송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선진운송의 초석을 다진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박 회장은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종업원과 이웃을 배려하는 기업운영으로 인간존중 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연이은 사업의 실패 속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모험심과 지혜, 끝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온갖 역경을 극복하며 집념과 불굴의 기업가정신을 대표한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오는 7일 창립 63주년을 맞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창업자인 故 박인천 창업회장의 일대기를 만화로 엮어 대한상의 경제교육 홈페이지(hi.korcham.net)를 통해 연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천 회장은 1946년, 46세의 늦은 나이에 택시 2대로 창업했고, 이후 육상운송에서 항공운송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선진운송의 초석을 다진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박 회장은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종업원과 이웃을 배려하는 기업운영으로 인간존중 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연이은 사업의 실패 속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모험심과 지혜, 끝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온갖 역경을 극복하며 집념과 불굴의 기업가정신을 대표한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