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이사 정일재)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를 출시한지 1년만에 가입자 62만7천명을 모집했습니다.
지난해 4월 3일 출시된 OZ는 휴대폰에서도 PC처럼 웹서핑을 할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국내의 대표적인 데이터서비스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다고 LG텔레콤은 평가했습니다.
LG텔레콤은 4월말까지 전국 1천900여개의 직영점 및 대리점의 간판을 모두 ‘OZ’로 전면 교체, SK텔레콤의 ‘T’, KTF의 ‘SHOW’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해 4월 3일 출시된 OZ는 휴대폰에서도 PC처럼 웹서핑을 할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국내의 대표적인 데이터서비스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다고 LG텔레콤은 평가했습니다.
LG텔레콤은 4월말까지 전국 1천900여개의 직영점 및 대리점의 간판을 모두 ‘OZ’로 전면 교체, SK텔레콤의 ‘T’, KTF의 ‘SHOW’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