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 포인트''는 매장에서 현금 결제를 할 때 1천 원 미만의 거스름 동전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서비스입니다.
회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 현금결제 고객들의 10% 정도만 이 서비스를 이용해도 연간 2천만 개 가량의 동전을 줄이고, 계산 시간도 1인당 5~7초 가량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홍익표 롯데마트 재무부문장은 "''코인 투 포인트'' 서비스는 고객 서비스 향상은 물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킨다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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