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로
이틀동안 5조원이 들어오면서 MMF 수탁고가 다시 123조원대로 올라섰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3일 기준 MMF로 1조3천454억원이 순유입돼 전날 3조6천836억원이 들어온 데 이어 이틀동안 모두 5조290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달 말 감소세로 돌아섰던 MMF 설정액은 123조1천319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었습니다.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전체 주식형펀드도 자금이 들어오며 설정액이 140조1천114억원을 기록해 지난 1월 7일 이후 3개월여 만에 140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이 날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270여억원이 빠져나간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로는 500여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4거래일 연속 증가해 지난 달 30일보다 5조5천억원 늘어난 93조3천66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채권형펀드로는 1천144억원 순유입됐습니다.
이틀동안 5조원이 들어오면서 MMF 수탁고가 다시 123조원대로 올라섰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3일 기준 MMF로 1조3천454억원이 순유입돼 전날 3조6천836억원이 들어온 데 이어 이틀동안 모두 5조290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달 말 감소세로 돌아섰던 MMF 설정액은 123조1천319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었습니다.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전체 주식형펀드도 자금이 들어오며 설정액이 140조1천114억원을 기록해 지난 1월 7일 이후 3개월여 만에 140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이 날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270여억원이 빠져나간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로는 500여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4거래일 연속 증가해 지난 달 30일보다 5조5천억원 늘어난 93조3천66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채권형펀드로는 1천144억원 순유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