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도 해외 전시회 참여의 길이 열립니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기업을 위해 국내 유명전시회나 국제 전시회 참가를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전시회는 장애인기업 20개사에 업체당 200만원 한도를, 국제전시회는 수출 유망기업 7개를 선발해 업체당 600만원 가량을 지원하게 됩니다.
중기청은 "2007년 처음 시작한 사업이 3년째 맞이하고 있다"며 "참가업체의 호응도 높고,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참가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시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나 전화문의(02-326-6200)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기업을 위해 국내 유명전시회나 국제 전시회 참가를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전시회는 장애인기업 20개사에 업체당 200만원 한도를, 국제전시회는 수출 유망기업 7개를 선발해 업체당 600만원 가량을 지원하게 됩니다.
중기청은 "2007년 처음 시작한 사업이 3년째 맞이하고 있다"며 "참가업체의 호응도 높고,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참가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시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나 전화문의(02-326-6200)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