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슈머는 주부를 뜻하는 마담(Madam)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웅진코웨이 제품, 광고, 마케팅을 평가하고 환경활동에 동참하는 주부 마케터를 말합니다.
이번에 선발된 코웨이 마담슈머는 60여 명으로 6개월 동안 제품 구매, 설치, AS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 본부장은 "주부들의 생생한 경험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자사의 제품 개발과 서비스 질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원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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