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이사 이종희)이 한우와 토종닭을 식재료로 한 새로운 기내식을 선보입니다.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한라산 해발 400미터 고지에서 사육한 한우와 토종닭으로 만든 기내식을 인천~뉴욕 등 5개 노선에서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고급 한식 메뉴를 기내식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한식의 세계화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한라산 해발 400미터 고지에서 사육한 한우와 토종닭으로 만든 기내식을 인천~뉴욕 등 5개 노선에서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고급 한식 메뉴를 기내식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한식의 세계화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