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출연한 돈으로 보증재원을 만들어 대기업 납품업체에 자금을 융통해주는 프로그램이 확대 시행됩니다.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대기업 납품업체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2차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중에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등 5개 대기업과 석유화학협회가 165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을 제공해 최대 8천192억원의 자금이 지원될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대기업 납품업체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2차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중에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등 5개 대기업과 석유화학협회가 165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을 제공해 최대 8천192억원의 자금이 지원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