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슈퍼마켓 사업에 진출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과 대방동, 송파구 가락동에 330㎡ 안팎의 소형 점포 3곳 부지를 확보했으며, 올해안에 ''이마트 에브리데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점포의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좋은 입지가 나오는 대로 소형 점포를 계속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과 대방동, 송파구 가락동에 330㎡ 안팎의 소형 점포 3곳 부지를 확보했으며, 올해안에 ''이마트 에브리데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점포의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좋은 입지가 나오는 대로 소형 점포를 계속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