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조리팀이 지난 8일부터 5일간 서울 양재동 AT Center에서 진행된 2009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경연행사에서 대회 참가자 12명 모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개인전에 출전한 최경천 조리사 외 3명은 양식 5코스와 교자상 21품, 한식 창작 7품으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체팀에 참가한 맹상태 조리팀장 등 8명의 조리사들은 뷔페요리와 전채요리, 메인요리 등에서 카테고리별로 선보인 음식들이 호평을 받아 금상수상에 이어 대회장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개인전에 출전한 최경천 조리사 외 3명은 양식 5코스와 교자상 21품, 한식 창작 7품으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체팀에 참가한 맹상태 조리팀장 등 8명의 조리사들은 뷔페요리와 전채요리, 메인요리 등에서 카테고리별로 선보인 음식들이 호평을 받아 금상수상에 이어 대회장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