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친환경 농산물 ''SafeSure'' 사업 강화

입력 2009-04-14 14: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기업인 세실이 자회사를 설립하고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SafeSure''의 생산과 유통망 강화에 나섭니다.

세실은 ''천적이 지켜낸 농산물''이라는 슬로건을 내 건 ''SafeSure'' 인증 생산 농가 조직화를 통해, 시장 교섭능력을 높이고 국내 유통과 함께 해외 수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SafeSure'' 인증 생산 농가를 1만여 가구까지 늘리고, 2010년 3월경 50ha의 최첨단 유리온실 구축공사에 착수한다는 전략 입니다.

또한 대규모 유리온실을 구축하고 연구소와 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SafeSure'' 농산물의 단위면적당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 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