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대표이사 김진옥)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금속분말코어(MPC)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금속분말코어는 금속 합금자성분말을 각종 전자부품에 응용하는 기능의 소형 대전류용 부품입니다.
금속분말코어는 기존 페라이트코어에 비해 전류특성을 3배 이상 향상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화전자 관계자는 "최근 전자제품이 소형화, 고기능화, 대전류화되는 추세에 따라 금속분말코어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금속분말코어는 금속 합금자성분말을 각종 전자부품에 응용하는 기능의 소형 대전류용 부품입니다.
금속분말코어는 기존 페라이트코어에 비해 전류특성을 3배 이상 향상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화전자 관계자는 "최근 전자제품이 소형화, 고기능화, 대전류화되는 추세에 따라 금속분말코어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