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전문업체 ㈜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는 지난 3월 업계 처음으로 대한검안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8일 19일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101회 춘계학술대회에도 참가해 안과전문의들에게 LED 프리미엄 스탠드 선와이즈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선와이즈 LED 스탠드는 일반 스탠드에 비해 눈부심은 적고, 조명이 비추는 바닥면의 조도는 높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형광등은 빛이 항아리 모양으로 퍼져 눈높이의 조도가 높지만 LED 조명은 직진하는 특성이 있어 눈높이의 조도가 형광 조명보다 낮다. 눈높이 조도는 낮고 실제 사용하는 바닥면의 조도는 형광등 보다 훨씬 높아 눈의 피로를 적게 하면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선와이즈 LED 스탠드는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으로 직진성이 있는 LED 광원이 시야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해준 것이 특징이다. LED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고르게 분산시킨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은 성장기 아동의 시력보호를 도와주고, 장시간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들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라식 수술을 하거나 눈의 피로가 심한 직장인들에게도 좋다.
또한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가 뇌파와 심리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응용하여 언어, 수리, 예술 영역의 학습모드를 제공한다. 색온도(Kelvin 계수)는 광원이 방출하는 빛의 색조를 객관적인 척도로 측정한 것으로 언어영역은 4,500~5,500K, 수리영역은 6500~7500K, 예술영역은 2500~3500K에서 가장 학습효과가 높다. (첨부2 참조)
(주)파인테크닉스 LED 사업부문 은희문 대표는 “LED 프리미엄 스탠드 선와이즈가 지난 대한검안학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한안과학회에도 참가해 안과전문의들에게 선보이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국민들의 눈 건강을 위한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와이즈 LED 스탠드는 일반 스탠드에 비해 눈부심은 적고, 조명이 비추는 바닥면의 조도는 높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형광등은 빛이 항아리 모양으로 퍼져 눈높이의 조도가 높지만 LED 조명은 직진하는 특성이 있어 눈높이의 조도가 형광 조명보다 낮다. 눈높이 조도는 낮고 실제 사용하는 바닥면의 조도는 형광등 보다 훨씬 높아 눈의 피로를 적게 하면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선와이즈 LED 스탠드는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으로 직진성이 있는 LED 광원이 시야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해준 것이 특징이다. LED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고르게 분산시킨 도광판 방식의 간접 조명은 성장기 아동의 시력보호를 도와주고, 장시간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들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라식 수술을 하거나 눈의 피로가 심한 직장인들에게도 좋다.
또한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가 뇌파와 심리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응용하여 언어, 수리, 예술 영역의 학습모드를 제공한다. 색온도(Kelvin 계수)는 광원이 방출하는 빛의 색조를 객관적인 척도로 측정한 것으로 언어영역은 4,500~5,500K, 수리영역은 6500~7500K, 예술영역은 2500~3500K에서 가장 학습효과가 높다. (첨부2 참조)
(주)파인테크닉스 LED 사업부문 은희문 대표는 “LED 프리미엄 스탠드 선와이즈가 지난 대한검안학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한안과학회에도 참가해 안과전문의들에게 선보이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국민들의 눈 건강을 위한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